오늘도 재밌는 게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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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시나리오에는 큰 호수가 나옵니다.

입구 지역에 큰 호수와 윗쪽으로 언덕위 평지가 있네요.

호수 오른쪽 부분은 놀이기구 짓기도 애매하고 손님들이 빙 돌아가게 되니 끊도록 하겠습니다.


목표는 3년 10월까지 500명의 관람객과 600명성으로 가뿐합니다.



1년차에는 입구부터 롤러코스터를 깔고 지형 다듬기 위주로 했습니다.

대출이 50000달러까지 가능해서 쉽게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현실과 달리 이자가 적기 때문에 대출에 부담은 없어요.



2년차부터는 연구완료 될 때마다 하나하나 설치.

이미 관람객이 1000명을 넘겼습니다. 대출은 25000까지 줄였네요.



3년차에는 거의 딴짓 하면서 시간 보내기 ㅎㅎ

1334명의 관람객과 999명성.

명성은 1000이상은 안되나 봐요.

초반에는 이리 저리 머리를 굴려 만드는데 안정기에 들어서면 좀 심심한 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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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시나리오입니다.

언덕지형이 있는 사막맵이네요.

3년차 10월까지 관람객 650명, 명성 600이 목표입니다.


입구쪽에서 꺽여지는 부분을 직선도로로 다시 만들고 차근차근 만들어보겠습니다.



2년차입니다.

대출한도인 15000까지 빌린 상태고 기존 입구쪽은 거의 다 채웠습니다.

이제 다른 놀이기구들을 설치 할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입구 오른쪽의 언덕을 평지화 시키고, 탄광 롤러코스터쪽 땅을 구입하면 되겠네요.



마지막 3년차입니다.

관람객 957명에 명성은 894입니다.

이제 목표는 1년차에 이미 달성했고, 조금씩 놀이기구들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초창기에 지은 회전목마나 미끄럼틀은 인기가 많이 식어서 반값으로 손님을 다시 받고있습니다.



드디어 3년이 지났습니다~ ㅎㅎ

1271명의 관람객과 999의 명성으로 가뿐히 클리어

마지막 달에는 심심해서 땅만 깍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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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팀 여름할인을 맞아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놓던 찜 목록을 비우기를 기대하며 들어갔건만...

부족한 통장의 잔고로 인해 롤러코스터 타이쿤 1,2,3 패키지를 사는데 그쳤네요.



롤코 1부터 시나리오 깨기나 해야겠습니다 ㅎㅎ



첫번째 시나리오 평지가 대부분이고 1년차 10월까지 250명의 게스트와 600의 명성을 쌓으면 됩니다. 튜토리얼에 가까운 시나리오로 이것 저것 해보며 깨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11월에서 2월까지는 롤코시간에 없습니다.)



정문앞에 7192$짜리 우든 롤러코스터를 짓고 시작합니다.

가격은 5달러 놀이공원 입장료는 무료로 해놨습니다.


그다음으로 바이킹, 회전목마 등을 지었습니다.



클리어한 모습

10000$였던 빚은 5000$로 줄여놨고

관람객수는 750명, 명성은 875로 가뿐하게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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